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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6 한국 경제 신문 읽기(LG에너지솔루션, 오리온, 젠틀몬스터, 팰런티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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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캐즘 돌파 작전'…ESS 10조 수주

  •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CATL 등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강자를 제치고 일본과 유럽 업체에서 1조원 안팎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잇달아 따냈다.
  • 국내 배터리 업체가 중국을 제치고 유럽·일본 기업으로부터 대형 ESS 계약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차 캐즘(대중화 직전 수요 정체)을 극복하기 위해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라인을 ESS로 전환한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LG에너지솔루션이 3~4개 유럽 기업과 추가로 조 단위 공급 협상을 벌이고 있는 만큼 글로벌 ESS 수주 금액은 10조원을 훌쩍 넘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국내 기업은 그동안 유럽에서 CATL, 비야디(BYD), EVE 등 중국 업체에 밀려 협상 테이블에 앉지도 못했다. ESS에는 값싼 LFP 배터리가 주로 들어가는데, 국내 업체의 주력은 삼원계(NCM) 배터리였기 때문이다.
  • LG에너지솔루션은 이런 트렌드를 읽고 일찌감치 LFP ESS 개발에 나섰고, 미국 미시간 공장과 폴란드 공장의 전기차 라인 중 일부를 ESS로 바꿨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19608?date=20250416

 

LG엔솔 '캐즘 돌파 작전'…ESS 10조 수주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CATL 등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강자를 제치고 일본과 유럽 업체에서 1조원 안팎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잇달아 따냈다. 국내 배터리 업체가 중국을 제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19612?date=20250416

 

LG엔솔 '신의 한수' 통했다…중국 텃밭서 '10조 잭팟'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CATL 등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강자를 제치고 일본과 유럽 업체에서 1조원 안팎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잇달아 따냈다. 국내 배터리 업체가 중국을 제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19639?date=20250416

 

'전기차 캐즘' 피난처로…ESS에 힘주는 '배터리 빅3'

삼성SDI와 SK온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을 이겨내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눈을 돌리고 있다. 15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최근 미국 최대 전력기업 넥스트에라에너지에 ESS

n.news.naver.com

 

 

 

 

 

"K푸드 투자 골든타임"…오리온, 8300억 쏟아붓는다

  • 오리온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충북 진천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식품 생산·포장·물류 통합센터를 구축하는 데 4600억원을 투자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CJ제일제당이 햇반 등을 생산하는 공장에 5400억원을 투입한 이후 최근 5년간 식품업계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의 투자다.
  • 오리온은 진천공장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베트남에 각각 2400억원과 13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
  • 지난해 매출 5000억원을 돌파한 베트남 법인도 총 130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1등 식품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투자가 매출 5조원,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19679?date=20250416

 

"K푸드 투자 골든타임"…오리온, 8300억 쏟아붓는다

오리온이 향후 3년간 국내외 생산시설에 8300억원을 투자한다. 오리온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충북 진천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식품 생산·포장·물류 통합센터를 구축하는 데 4600억원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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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폭풍성장 'K럭셔리' 신화 쓴다

  • 고가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판매하는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지난해 80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틀을 깨는 공간 연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결과다. 한국 ‘토종 브랜드’로는 드물게 글로벌 명품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도 나온다.
  •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젠틀몬스터가 해외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간 영향이다. 아이아이컴바인드 해외 법인 매출은 지난해 3156억원이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이른다. 중국 법인 매출이 1000억원을 넘겼고, 일본과 미국 법인 매출은 각각 500억원을 웃돌았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젠틀몬스터 매장에서 구매한 매출까지 더하면 외국인 구매 비중은 60~70%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추산했다. 국내 브랜드가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는 의미다.
  • 아이아이컴바인드는 국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으로는 드물게 대규모 이익을 내고 있다. 2011년 설립된 아이아이컴바인드는 2023년 처음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겼고 작년엔 2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30%에 육박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19697?date=20250416

 

제니 모델로 쓰더니 '폭풍 성장'…年 8000억 대박 난 회사

고가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판매하는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지난해 80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틀을 깨는 공간 연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이 국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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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AI 팰런티어, '바이 유러피언' 뚫고 NATO 접수

  • 미국 인공지능(AI) 방위산업 기업 팰런티어테크놀로지가 기술주 전반의 부진 속에서도 독보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 유러피언’(유럽산 구매) 기조에서도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계약을 맺으며 유럽연합(EU) 시장을 뚫었다. 글로벌 국방비 증액 추세에 가장 큰 수혜를 보는 기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팰런티어는 미국 국방부와 긴밀하게 협력해온 업체다. 중앙정보국(CIA), 연방수사국(FBI), 국가안보국(NSA), 국토안보부(DHS) 등 미국 핵심 정부 기관도 팰런티어 주요 고객이다. 지난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매출만 15억7000만달러에 달했다. 2009년 이후 팰런티어는 미국 정부와 27억달러 이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억달러 이상은 국방부 계약이 차지한다. 지난해 9월 국방부와 5년간 998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갱신했다.
  •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분석가는 “팰런티어는 북미와 유럽 정부의 막대한 AI 예산 지출 수혜를 가장 크게 볼 것”이라며 투자 등급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0달러로 제시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19609?date=20250416

 

방산 AI 팰런티어, '바이 유러피언' 뚫고 NATO 접수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인공지능(AI) 방위산업 기업 팰런티어테크놀로지가 기술주 전반의 부진 속에서도 독보적인 상승세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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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전쟁에 위안화 약세까지 불안한 중국인들, 金 사재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 관세 정책 여파로 불안 심리가 고조된 중국 투자자가 안전자산인 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달 들어 중국의 실물 기반 금 상장지수펀드(ETF)로 흘러간 자금은 올해 1분기 전체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15일 세계금협회(WGC)의 존 리드 수석시장전략가는 SNS에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중국의 금 ETF 보유량은 29.1t 증가했다”며 “이는 1분기 전체 유입량인 23.5t을 뛰어넘는 수치”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미국 상장 금 ETF 유입량은 27.8t에 그쳤다. 리드 전략가는 “올 1분기는 미국 관세 정책과 서방 투자자의 금 ETF 매수세가 자금 흐름을 주도했다면 2분기에는 중국 투자자의 강한 매수세가 시장을 이끌 수 있다”고 분석했다.
  • 한편 각국 중앙은행도 금 비중을 늘리고 있다. WGC는 작년 폴란드 중앙은행이 90t의 금을 매입한 것을 비롯해 각국 중앙은행이 총 1045t의 금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량은 3년 연속 1000t을 넘겼다. 세계적인 수요 증가에 금은 올 들어 20% 이상 상승했다. 지난 14일 금 가격이 트로이온스당 3245.42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 ETF로의 자금 유입도 사상 최대 수준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19606?date=20250416

 

'불안해서 못 살겠네' 발 동동…중국인들 싹쓸이 한 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 관세 정책 여파로 불안 심리가 고조된 중국 투자자가 안전자산인 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달 들어 중국의 실물 기반 금 상장지수펀드(ETF)로 흘러간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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