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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7 한국 경제 신문 읽기(하이닉스,한미반도체, SK실트론, 두산그룹, 금, 구리,백금,니켈, 동아에스티, 유한양행, CMG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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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한미반도체 'HBM 동맹' 균열

  • 한미반도체 장비만 100% 사용해온 SK하이닉스가 최근 후발주자인 한화세미텍 제품을 구입한 게 불씨가 됐다. 한미반도체는 이에 반발해 최근 SK하이닉스 공장에 파견 보낸 CS(고객서비스) 엔지니어를 전원 철수시켰고, SK하이닉스는 신규 HBM 생산라인에 한미반도체 제품 비중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반도체 장비업체가 고객사 생산라인에서 CS 엔지니어를 철수시키고, 가격 인상을 통보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업계에서는 지난달 SK하이닉스가 한화세미텍에 420억원을 주고 TC본더 12대를 두 차례에 걸쳐 주문한 게 갈등을 부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미반도체가 TC본더 특허침해 혐의로 한화세미텍을 제소한 상황에서 SK하이닉스가 오랜 파트너 대신 신생기업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 ▶ TC본더 : D램을 쌓아 만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공정에서 열과 압력을 가해 개별 D램을 연결하는 핵심 장비. 개별 칩을 일정한 간격으로 쌓고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20140?date=20250417

 

하이닉스·한미반도체 'HBM 동맹' 균열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공정의 핵심 장비인 TC본더를 공동 개발하며 끈끈한 관계를 이어온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의 ‘8년 동맹’에 균열이 생겼다. 한미반도체 장비만 100% 사용해온 SK하이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20148?date=20250417

 

 

 

SK실트론 인수전…두산도 뛰어든다

  • 두산그룹이 세계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2007년 두산밥캣 인수로 유통업에서 중공업으로 그룹 체질을 바꾼 데 이어 또 한 번의 빅딜로 전공정부터 후공정까지 아우르는 핵심 반도체 장비기업으로 재탄생하겠다는 전략이다.
  • 두산은 그룹의 미래 성장축을 반도체와 소형모듈원전(SMR)·신재생에너지, 로봇·인공지능(AI) 등으로 정하고 특히 반도체 분야 영토 확장에 공을 들였다. 2022년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기업인 두산테스나를 4600억원에 인수해 반도체 후공정 사업에 진출했으며 다른 매물 인수도 검토해 왔다.
  • SK실트론 인수전에서 두산그룹은 임직원의 고용 안정성과 사업 지속성 측면에서 PEF보다 자신들이 인수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PEF가 가져가면 차익 실현을 위해 재매각이 불가피하다는 논리에서다.
  • 두산 측은 인수 대상인 경영권 지분 70.6%의 대가를 약 1조5000억원 내외로 추산했다. SK실트론의 전체 예상 기업가치인 5조원 중 3조원 안팎의 순차입금을 제외한 2조원에 SK㈜가 소유한 지분만큼 가치를 산정했다. 두산 그룹 관계자는 “제안을 받아 검토한 것은 맞지만 그룹 재무 상황상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는 반대 기조도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20135?date=20250417

 

[단독] SK실트론 인수전…두산도 뛰어든다

▶마켓인사이트 4월 16일 오후 3시 24분 두산그룹이 세계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2007년 두산밥캣 인수로 유통업에서 중공업으로 그룹 체질을 바꾼 데 이어 또

n.news.naver.com

 

 
 
 

글로벌 金 다시 사상 최고 골드만 "내년 4000弗 간다"

  • 글로벌 무역 분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내년 금값이 트로이온스당 4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현물 금 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1.65% 상승한 트로이온스당 3284.27달러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광범위한 관세 위협과 미·중 무역 분쟁 격화가 시장에 긴장을 주자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폭증했다.
  •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중앙은행의 금 매입량 전망치는 월평균 약 80t으로, 이전보다 예상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침체 위험이 높아질 경우 금 기반의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 유입이 늘어 금 가격 상승을 유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20103?date=20250417

 

"앞으로 더 폭등" 파격 전망…트럼프 쇼크에 난리난 '투자처'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무역 분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내년 금값이 트로이온스

n.news.naver.com

 

 

 

 

美 관세 불확실성에…구리·백금·니켈 '요동'

  • 글로벌 경기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구리 가격이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며 요동치고 있다. 구리뿐만 아니라 자동차산업에 많이 쓰이는 플래티넘(백금)과 전기차 배터리 필수 소재인 니켈 등의 가격도 급격하게 바뀌는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야기한 불확실성으로 주요 광물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 구리 가격은 트럼프 정부의 보편 관세조치가 시작(6일·미국 현지시간 5일)된 직후 이달 7일 8825달러까지 떨어졌다. 이후 관세 정책이 완화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반등세를 보이며 9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 철광석의 가격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월말 t당 104달러이던 철광석 가격은 지난 8일 100달러 선이 깨지며 99달러까지 내려갔지만, 현재 1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 제조업체 임원은 “모든 기업이 가장 싫어하는 게 불확실성”이라며 “원자재 가격 급등락으로 생산비용 부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 백금은 귀금속으로 유명하지만 자동차 주요 부품으로도 많이 쓰인다. 배기가스 정화 장치 등에 사용되면서 세계 40%가량의 백금이 자동차산업 수요다. 백금 가격은 지난달 말 t당 1009달러였지만 이달 7일에는 올 들어 처음으로 900달러 선이 깨지며 894달러까지 떨어졌다. 현재는 960달러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20106?date=20250417

 

美 관세 불확실성에…구리·백금·니켈 '요동'

글로벌 경기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구리 가격이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며 요동치고 있다. 구리뿐만 아니라 자동차산업에 많이 쓰이는 플래티넘(백금)과 전기차 배터리 필수 소재인 니켈 등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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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비만 치료 신약, 4주만에 체중 4.3% 감량"

  • 동아에스티의 미국 자회사 메타비아는 비만약 DA-1726의 임상 1상 중간 결과에서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와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DA-1726을 투여한 환자군은 4주 만에 최대 6.3% 체중을 감량했다. 평균 체중 감소치는 4.3%였다. 환자들은 약물 투여 후 33일차에 허리둘레가 최대 10㎝ 줄었다. 회사 측은 환자 6명 중 4명이 3주차부터 조기 포만감을 느껴 장기 투여 시 더 큰 체중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비만약 시장은 2023년 기준 8조원에서 2030년 130조원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같은 날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도 첫 성적표를 받았다. 렉라자의 글로벌 판권을 기술이전받은 존슨앤드존슨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매출이 1억4100만달러(약 2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CMG제약도 FDA로부터 조현병 개량신약 메조피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사로는 네 번째로 FDA 승인을 받았다. 메조피는 기존 경구형 제품을 필름 제형으로 바꿔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20127?date=20250417

 

동아에스티 "비만 치료 신약, 4주만에 체중 4.3% 감량"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 기존 제네릭(복제약)과 수입의약품 판매에 의존하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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