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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7 한국 경제 신문 읽기(하이닉스,한미반도체, SK실트론, 두산그룹, 금, 구리,백금,니켈, 동아에스티, 유한양행, CMG제약) 하이닉스·한미반도체 'HBM 동맹' 균열​한미반도체 장비만 100% 사용해온 SK하이닉스가 최근 후발주자인 한화세미텍 제품을 구입한 게 불씨가 됐다. 한미반도체는 이에 반발해 최근 SK하이닉스 공장에 파견 보낸 CS(고객서비스) 엔지니어를 전원 철수시켰고, SK하이닉스는 신규 HBM 생산라인에 한미반도체 제품 비중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반도체 장비업체가 고객사 생산라인에서 CS 엔지니어를 철수시키고, 가격 인상을 통보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업계에서는 지난달 SK하이닉스가 한화세미텍에 420억원을 주고 TC본더 12대를 두 차례에 걸쳐 주문한 게 갈등을 부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미반도체가 TC본더 특허침해 혐의로 한화세미텍을 제소한 상황에서 SK하이닉스가 오랜 파트너 대..
250416 한국 경제 신문 읽기(LG에너지솔루션, 오리온, 젠틀몬스터, 팰런티어, 금) LG엔솔 '캐즘 돌파 작전'…ESS 10조 수주​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CATL 등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강자를 제치고 일본과 유럽 업체에서 1조원 안팎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잇달아 따냈다.국내 배터리 업체가 중국을 제치고 유럽·일본 기업으로부터 대형 ESS 계약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차 캐즘(대중화 직전 수요 정체)을 극복하기 위해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라인을 ESS로 전환한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LG에너지솔루션이 3~4개 유럽 기업과 추가로 조 단위 공급 협상을 벌이고 있는 만큼 글로벌 ESS 수주 금액은 10조원을 훌쩍 넘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국내 기업은 그동안 유럽에서 CATL, 비야디(BYD), EVE 등 중국 업체에 밀려 협상 테이블에 앉지도..
250415 한국 경제 신문 읽기(방산기업, 다이소, 원자력발전, 조선사, 두산로보틱스, 오가노이드) K전차·대포 '돈 폭탄' 터지더니…'이 정도일 줄은' ​방산 기업의 영업이익은 2021년 1조1132억원에서 지난해 3조6449억원으로 세 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철강산업 영업이익(1조7522억원)의 갑절 수준으로 뛰어올라 반도체, 자동차, 휴대폰, 조선에 이어 국내 제조업 5위에 올랐다.재래식 무기 수출이 급증한 게 K방산의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동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K-2 전차와 K-9 자주포 주문이 급증했다. K-2 제조사인 현대로템과 K-9 제조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매출이 급증했다. 두 회사에 납품하는 중소·중견기업 매출도 1년 만에 두 배로 뛰었다.박혜지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K방산의 주요 수출 지역은 유럽과 중동이어서 미국의 관세 폭탄에서 자유..
250414 한국 경제 신문 읽기(포스코-현대제철, 상호관세(스마트폰/컴퓨터제외), 삼성디스플레이, 디즈니플러스, 미국/국내 증시) 포스코-현대제철, 美 '루이지애나 동맹'국내 1위 철강업체인 포스코가 ‘넘버2’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에 짓는 일관제철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포스코가 제철소 건립 자금을 분담하는 조건으로 생산량 중 일부를 넘겨받는 방안 등을 놓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부터 수입 철강재에 25%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에 대응해 국내 1, 2위 철강업체가 처음으로 해외 공동 투자·생산 검토에 나선 것이다.현대제철과 포스코의 ‘루이지애나 동맹’이 성사되면 동종업계에서 경쟁하는 국내 라이벌 기업이 해외에서 손을 잡은 첫 번째 사례다.미국의 관세 폭탄을 돌파할 방법은 현지 생산뿐이지만 ‘나 홀로 투자’하기에는 부담이 커서다. 공동 투자·생산을 하면 현대제철은 투자 리스크를 ..
250412 한국 경제 신문 읽기(달러패권, 네이버, 대한항공, 한화에너지, 크래프톤) 관세 자충수 달러패권이 흔들린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달러마저 휘청이고 있다. 관세 정책 여파로 미국 국채 값이 폭락한 데 이어 기축통화 달러 가치마저 급락하자 미국이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결국 미국 경기 침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약해질 것으로 보면서 미국 국채와 함께 달러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마쓰자와 나카 노무라홀딩스 전략가는 “미국 국채와 달러 가치 하락은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대한 시장의 불신임 투표”라고 평가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18228?date=2..
250411 한국 경제 신문읽기(상호관세유예, 미국물가상승률, SKIET,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SK그룹) 1. 중국만 빼고 트럼프 관세폭격 '일단 멈춤'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중 모든 나라에 10% 기본관세만 물리기로 했다. 다만 미국에 보복관세를 매긴 중국에는 추가 관세율을 104%에서 125%로 높이겠다고 했다. 상호관세 발효 13시간 만에 나온 유예 조치이자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 후 계속해온 '관세 드라이브'를 사실상 처음으로 멈춘 것이다.유예한 이유에 대해 “75개 이상의 국가가 무역장벽과 관세, 환율 조작 등의 주제를 협상하기 위해 미국 대표들에게 연락해 왔다”고 했다. 협상을 위해 상호관세를 유예했다는 것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도 “협상을 요청한 각 나라와 맞춤형으로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린다”며 “트..
250410 한국 경제 신문읽기(상호관세, 펫시장 제약사, 씨젠, 한국콜마) 中만 또 올리고 나머지는 일괄 10%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적용하는 상호관세율을 앞으로 90일동안 10%로 일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대신 중국에 대한 관세율은 125%로 높였다.★관련기사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7343 中만 또 올리고 나머지는 일괄 10%…트럼프 관세 '깜짝 선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적용하는 상호관세율을 앞으로 90일 동안 10%로 일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대신 중국에 대한 관세율은 125%로 높였다. 9일(현지 시간) 트n.news.naver.com     '멍냥이용 우루사·항암제'…펫 시장 공략나선 제약사'멍냥이'(강아지와 고양이) 건강관리를 위한 국내 제약사들의 제품 출시가..
250409 한국 경제 신문읽기(SK실트론,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유한양행, 금융지주, 무신사, 당근, 오늘의집) SK 실트론 판다SK그룹이 몸값 5조원대로 거론되는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을 매각한다. 한 해 600억원 넘는 이익을 내는 그룹 내 최고 알짜 계열사를 내놓기로 한 것이다. 사모펀드(PEF)한앤컴퍼니가 SK스페셜티에 이어 SK 실트론도 인수할 것으로 예상된다.알짜 계열사로 키운 SK실트론을 매각하는 것은 SK그룹의 '리밸런싱'(사업 재편)차원이다. 국내외 경영 불확실성 속에 비주력 사업을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하기로 한 것이다. 거래가 성사되면 SK(주)는 3조원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할 것으로 추산된다.★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16685?date=20250409 [단독] "돈 잘 버는 알짜부터 내놓자"…SK '몸값 5조' 실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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